골프

태국전지훈련..아티타야cc.워터밀cc.프라임cc

성공주식 2010. 2. 14. 00:20

 

2월3일 19시45분 칼 로 태국향발  태국시간 으로 아티타야 에 도착 하니 새벽 2시가 되었다

 

두달동안  채한번 안잡아 보고  전지훈련 온  사람들과  워터밀 cc 로 출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볼 한 10개 는 잊어버리지 햇는데 3게 해저드 행  용왕제  지냄

큰 특징은 없는 평범한 태국 골프장  이란 느낌

 

아티타야 골프장 전경및 수영장 연습장 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골프 연습장  에 차양 이 되어 있어 뜨거운 낮시간 에도 연습하기가 용이하다

 

 

 

 

 

연습장 볼을 수거 하여  세제 에 세심하게 볼에 있던 이물질 을 제거하고 바구이 에 넣어둔다

 

 

 

 

 

연습장 전경 이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페어웨이 나가는 반대편에서 찍어본 수영장 과 숙소 건물이다.

전지훈련생 들 은 본관옆 에 숙소가  따로 있는데  1실에 4인까지 기거한다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골프장 앞 공터 에서 훈련생 들과 프로 들이 족구 하는모습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프라임 cc  로 외부 라운딩 가보았다,,,

별 특색없는 펑퍼짐한 태국  골프장 이다

다리가 좋지 않아 질질 다리를 끌다시피 라운딩 4~5 홀은 그나마 드라이버 치지 않고

아이언 만  치고 홀아웃  인코스 다음 아웃코스 로 돌았더니 아웃코스  휴계실 이 문을 닫아

물 대문에 고생함(얼은 물이 녹지 않아 ..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떠나기 전날  담배를 얻어 피려고 지배인 인듯한 한국인 에게 담배 한개피 를 얻었다..그리고는

"나는 일반 인 라운딩  으로 온것도 아니고 전지훈련온 아이 궁금해서 왔는데

객실  추가싱글요금 3만원씩 내고 있으려니 괜히 왔다 생각된다.

이럴줄 알았으면  집사람 이랑 해외여행 갈것을 후회한다

회사차원 에서 좋은 방안을  연구 해 달라"    했더니.....

며칠 머무르는 거지요? 하고 묻는다.

7일 이라 하니까 싱글차지 3만원 인데 2만 원 으로 해 주겠단다

그러면  내가 이야기 한걸로 하지 말고 회사 차원 에서 해주는 것으로 프로 에게 이야기 해달라 했다..

 

사람 좋아 뵈는 상기 의 "최 성기" 이사 (이야기 나눈후 명함 받아보니) 와 한방 찍었다

 

 

아티타야 라운딩중  나의 도우미로 나온 제이 라는 태국 15세 소년 이다

전지훈련온 아이 들 나이가 15세~33세 까지 인데.

제이를 보고 느끼고 열심히 연습해야 할텐데,,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음날 찍은 16세 소녀 도우미다 

 

 

기타사진 묶어 올려본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세탁 해주는 장면 이다 꽤 깔끔하게 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마주보이는 태국 아주머니 볼때마다 웃으며 인사 한다

마음 이 천사 인거 갔다 는 생각 해봄 

 

 

 

 

전체 적 으로  관리 가 잘 되어 있었다

니찌꼬는 (작년 기준임) 적은 직원 으로 훈련생 소화 하느라  출발실 족 이 항상 북적 거렸는데 비해

일반 아마추어 한국인 이 많았슴에도. 18홀 임에도  분주하지 가 않았다.

 

연습장 잔듸 상태도 니찌고 보다 좋았고 니찌고는 햋빛 가리개 가 없어 너무 뜨거웠다

새벽 에서 해뜨고 나서 까지는  잔듸 에서 연습하고 뜨거운 한낮에는 메트에서 연습한다

 

골프코스 설계나 조경 등은 니찌꼬 가 더 좋았다,

 

음식은 니찌고나 아티타야 나 비슷한 수준인데 아티타야 의 연변에서 온 아줌마가 약간더 음식에

변형을 주는 듯(다양성) 싶었다...빵 등은 니찌꼬 가 나은듯..

 

숙소도 그럭저럭  마지막날 가본 맛사지 실은 훌륭한 시설이었다,,가격이 비싼게흠

1시간 발마사지에 400밧 팁 100밧

 

흠은 화장실 이 창이 없는 데다가 팬 (후앙) 시설이 없어  담배 피거나 큰거보면 ....냄새제거가 빨리 안됨

 

10일 22시45분 칼 로 귀향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