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3일 19시45분 칼 로 태국향발 태국시간 으로 아티타야 에 도착 하니 새벽 2시가 되었다
두달동안 채한번 안잡아 보고 전지훈련 온 사람들과 워터밀 cc 로 출발
볼 한 10개 는 잊어버리지 햇는데 3게 해저드 행 용왕제 지냄
큰 특징은 없는 평범한 태국 골프장 이란 느낌
아티타야 골프장 전경및 수영장 연습장 이다.
골프 연습장 에 차양 이 되어 있어 뜨거운 낮시간 에도 연습하기가 용이하다
연습장 볼을 수거 하여 세제 에 세심하게 볼에 있던 이물질 을 제거하고 바구이 에 넣어둔다
연습장 전경 이다
페어웨이 나가는 반대편에서 찍어본 수영장 과 숙소 건물이다.
전지훈련생 들 은 본관옆 에 숙소가 따로 있는데 1실에 4인까지 기거한다
골프장 앞 공터 에서 훈련생 들과 프로 들이 족구 하는모습
프라임 cc 로 외부 라운딩 가보았다,,,
별 특색없는 펑퍼짐한 태국 골프장 이다
다리가 좋지 않아 질질 다리를 끌다시피 라운딩 4~5 홀은 그나마 드라이버 치지 않고
아이언 만 치고 홀아웃 인코스 다음 아웃코스 로 돌았더니 아웃코스 휴계실 이 문을 닫아
물 대문에 고생함(얼은 물이 녹지 않아 ..)
떠나기 전날 담배를 얻어 피려고 지배인 인듯한 한국인 에게 담배 한개피 를 얻었다..그리고는
"나는 일반 인 라운딩 으로 온것도 아니고 전지훈련온 아이 궁금해서 왔는데
객실 추가싱글요금 3만원씩 내고 있으려니 괜히 왔다 생각된다.
이럴줄 알았으면 집사람 이랑 해외여행 갈것을 후회한다
회사차원 에서 좋은 방안을 연구 해 달라" 했더니.....
며칠 머무르는 거지요? 하고 묻는다.
7일 이라 하니까 싱글차지 3만원 인데 2만 원 으로 해 주겠단다
그러면 내가 이야기 한걸로 하지 말고 회사 차원 에서 해주는 것으로 프로 에게 이야기 해달라 했다..
사람 좋아 뵈는 상기 의 "최 성기" 이사 (이야기 나눈후 명함 받아보니) 와 한방 찍었다
아티타야 라운딩중 나의 도우미로 나온 제이 라는 태국 15세 소년 이다
전지훈련온 아이 들 나이가 15세~33세 까지 인데.
제이를 보고 느끼고 열심히 연습해야 할텐데,,
다음날 찍은 16세 소녀 도우미다
기타사진 묶어 올려본다
세탁 해주는 장면 이다 꽤 깔끔하게 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마주보이는 태국 아주머니 볼때마다 웃으며 인사 한다
마음 이 천사 인거 갔다 는 생각 해봄
전체 적 으로 관리 가 잘 되어 있었다
니찌꼬는 (작년 기준임) 적은 직원 으로 훈련생 소화 하느라 출발실 족 이 항상 북적 거렸는데 비해
일반 아마추어 한국인 이 많았슴에도. 18홀 임에도 분주하지 가 않았다.
연습장 잔듸 상태도 니찌고 보다 좋았고 니찌고는 햋빛 가리개 가 없어 너무 뜨거웠다
새벽 에서 해뜨고 나서 까지는 잔듸 에서 연습하고 뜨거운 한낮에는 메트에서 연습한다
골프코스 설계나 조경 등은 니찌꼬 가 더 좋았다,
음식은 니찌고나 아티타야 나 비슷한 수준인데 아티타야 의 연변에서 온 아줌마가 약간더 음식에
변형을 주는 듯(다양성) 싶었다...빵 등은 니찌꼬 가 나은듯..
숙소도 그럭저럭 마지막날 가본 맛사지 실은 훌륭한 시설이었다,,가격이 비싼게흠
1시간 발마사지에 400밧 팁 100밧
흠은 화장실 이 창이 없는 데다가 팬 (후앙) 시설이 없어 담배 피거나 큰거보면 ....냄새제거가 빨리 안됨
10일 22시45분 칼 로 귀향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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