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모두 이렇게 살고 있는 건가요? 내 나이 다섯살 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며 놀았다. 옆에서 부러운 듯 보고있던 아빠가 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. 내가 악을 쓰고 울자 엄마가 아빠를 야단쳤다 아빠는 참 못됐다 나처럼 이쁘고 착한 아기를 때리다니 내 나이 18세. 몰래 포-르-노- 비디오를 보는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들어와 담배를 하.. 유우머 2006.04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