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일간 미서부일주(2013.09.20~10.4) 2

 

라스베가스 도착   라스베가스 구시가지

97년 에 라스베가스 와서는 친구들 하고  MGM 호텔 에서 2박 3일 한잠도 안자고 카지노만 하고

갔었고 그때 180불 정도 잃었는데..

방값 식사값을 전액 무료 로 하였으니 뭐 손실 은 아니였었는데..

 

 

 

온라인 투어 여행사 옵션  이 르레브 쇼 를 1인당 180불 이다 ,

나는 한국에서 영환 이와  통화 하여 "카쇼 "를 보기로 하였고 , 젤좋은 좌석 프로모션 가  로 1인당 140불 에 하기로 하였으나

MGM 호텔 카쇼  가 일요일 쉬는 날 이다

벨라지오 호텔 "오쇼"를 보기로 하고 어차피 한번 보는것 젤 비싼 좌석 으로 198불/인당  하고 미리 한국 에서

결제 까지 하고 갔다

프로모션 가격 이나 할인 이 전혀 없슴

예전에 라스  왔었어도 카지노만 하느라 못 봤고 

또 예전에 파리 에갔 을때 는 늦둥 이가 2살 이라 노모 도 계시고 하여 리도쇼 못본게 걸려 요번엔 투자 좀 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O쇼 보는 극장 입구

 

O쇼 보고 호텔 로 돌아와 늦둥이 는 슬럿머쉰  을 하고 나는 어슬렁 거리며 블랙잭  할곳 을 찿아보았다

일행 은 12시가 넘어 자러 들어가고 15불 짜리 좌석 에서 1시간 남짖 하였는데 500불 을 건졌다

딜러 가  내가 계속 따니까 내 앞사람 카드를 엎어서 주고 ,그러더니 25불로 올린다

주로 딜러 버스터 전략 을 썼는데 그날 따라 95프로 승율 이었다

딸이 하던 슬럿머신  이 터질것 같아 넣다보니 350불 넣고 나니 새벽이다 .150불 은 건졌으니  노가다 비용 은 나온건가?

알밤까고 자면 못 일어 날것같아  그냥 씻고 버스에 올라 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