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프
김영 LPGA 선수와 라운딩
성공주식
2006. 12. 3. 09:48
성남 미8군 골프장에서
13년만에 가본 8군 골프장 그린이 얼어서
그린에 떨어지면 영락 없이 튀어서 오버됨
샷 도 잘 떨어지고 해서 실력 발휘 할수 있었는데
튀는 볼을 제대로 콘트롤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
전직 청장님과 함께
추위에 몸이 굳지 않고 일정한 스윙하는 김영프로
미 엘피지에이 에서 우승하길 바라며....


